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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아디포랩스

인류가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는 그날까지 최선
22-09-19 17:17 14,871회 0건


“인류가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는 그날까지 최선”

아디포랩스, 캄보디아 정부에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 무상 지원 및 암 예방·치료에 적극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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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의료용 고주파온열암치료기인 ‘리미션1℃(REMISSION1°C)’를 자체 개발, 암환자 치료에 앞장서고 있는 (주)아디포랩스가 ‘인류가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미션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주)아디포랩스(대표이사 한성호)는 지난 15일 캄보디아 농림부 Sakhon Veng장관의 초청으로 프놈펜에 방문하고 양국간 의료 정보 교류는 물론, 암 예방과 치료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아디포랩스 임원진과 의료진들의 캄보디아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캄보디아 간 의료기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를 비롯해 박상원 연구소장, 충남 예산명지병원 유승모 원장이 동행한 이번 방문에서 아다포랩스와 캄보디아는 의료 정보교류는 물론, 이와 관련한 예방과 치료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3일 아디포랩스는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를 캄보디아 정부에 암환자 치료는 물론,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하는 기증식을 가진바 있다.

 

이번 캄보이디아 방문에 이에 대한 연장선상에서 캄보디아 정부 당국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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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는 ‘인류가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소명’을 가지고 암 환자들의 치료 사례를 통해 국가간 의료정보를 공유해 좀 더 많은 이들의 삶에 질을 높이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K-의료기기가 세계인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하는 것을 계기로 앙골라, 콰테말라 등 무상지원 사업을 계속해 왔으며 후속 지원을 위해 이번에 캄보디아를 방문해 리미션1℃ 암환자 치료를 위한 시술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서 캄보디아 농림부 Sakhon Veng장관은 “캄보디아에서 암치료기로 허가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프놈펜에서 암치료 전문병원을 지원하고 대한민국의 의료진과 아디포랩스의 협력하에 암환자를 치료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한성호 대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이번을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캄보디아 간 의료기술 교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디포랩스가 자체 개발한 고주파온열암치료기인 ‘리미션1℃’는 2015년 10월 암 치료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고 유럽 CE인증은 물론 할랄 인증과 말레이시아 MDA 인증을 획득한 검증된 의료기기이다.

 

리미션1℃는 인체에 고주파 통전을 통해 심부열을 발생시켜 열에 약한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기전을 가지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암 환자들에게도 암 치료의 새로운 희망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리미션1℃는 코로나19 환자 치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국내 임상을 통해 밝혀져 세계 각국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링크 : http://www.whosaeng.com/138845